유저 스토리지도자

[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] 강설희 트레이너

By 2020년 11월 17일No Comments
Q. 안녕하세요. 설희님!
  • 안녕하세요. 저는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 의무트레이너 강설희입니다.
Q. 트레이너가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?
  • 제가 원래 육상 선수였다가 부상 때문에 은퇴를 하게 되었어요.
    은퇴 후에 선수 생활을 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많아서
    선수에서 트레이너로 전향을 하게 되었습니다.
Q. ‘플코’가 어떤 부분에서 가장 도움이 되나요?
  • 일단 선수들과 개개인적으로 미팅을 하는 게 좀 어렵잖아요.
    예를 들어, 선수가 20명이면 훈련 전에 20명의 선수 모두를 만나서
    컨디션이 어떤지, 잠은 얼마나 잤는지, 얼만큼 잘 먹었는지, 어디가 아픈지 등을 파악하기가 힘들었어요.
    플코를 사용하고 나서는 선수들 개개인의 상태를 어플에 한눈에 보기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,
    그러다 보니까 시간도 많이 절약되는 것 같아요.
Q. ‘플코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?
  • 부상자를 파악할 때, 코칭 스탭이 모르는 순간에도 부상이 있을 수 있잖아요.
    그런 부분을 선수들이 체크해 주기 때문에
    좀 더 세세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!
Q. ‘플코’ 데이터를 활요애서 어떻게 훈련을 진행하시나요?
  • 우선은 팀 전체적으로 훈련 강도를 맞춰서 진행하고 있어요.
    선수들이 스스로 훈련을 할 수 있겠다, 할 수 없겠다를 판단하기 때문에
    부상자는 따로 훈련에서 빠져 완전한 휴식을 취하고,
    재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선수들은 컨디션에 맞춰서 재활 훈련을 하고,
    팀 훈련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을 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
    3단계로 나눠서 진행을 하고 있어요.
   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Q. 팀 내에서 ‘플코’를 사용하기 전과 후의 차이점이 있나요?
  • 선수들이 본인의 몸에 대해서 잘 몰라요.
    근데 플코를 사용하면서 루틴에 대해서 체크를 하는 것 자체가 일기처럼 흔적을 남기는 거잖아요.
    플코를 사용하고 나서 선수들이 본인의 몸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,
    저도 선수들의 상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!
Q. 설희님의 트레이너로서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?
  • 일단 아는 게 많은 코치가 됐으면 좋겠어요.
    선수들이 물어봤을 때, 당당하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설명해 주고
    선수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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